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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LCC 항공기 , 연말까지 100대 넘겨
작성자 관리자
등록일 2016-07-18
LCC 항공기 , 연말까지 100대 넘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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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연말 국내 저비용항공사(LCC)들이 운항하는 항공기 대수가 1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. LCC들이 공격적으로 노선 확장에 나서면서 경쟁적으로 새 비행기를 들여온데 따른 것이다. 현재 대한항공이 132대, 아시아나항공이 72대의 여객기를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면 LCC의 외형도 급격하게 커졌다.
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말 제주항공과 에어부산, 진에어 등 국내 6개 LCC가 운영하는 항공기 대수는 총 103대에 달한 것으로 전망된다. 지난 2008년 LCC가 본격적으로 운항을 시작한 지 10년만에 운항대수가 100대를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.
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은 올해 총 6대의 새 비행기를 들어온다.
상반기에 4대의 항공기를 들여왔고 연말까지 2대를 더 도입한다. 연말 제주항공의 보유 항공기 수는 26대로 국내 LCC 중에 가장 많은 규모를 자랑하게 된다. 부산지역 기반의 에어부산은 올해 국내 LCC가운데 가장 많은 7대의 새 비행기를 들여온다. 이중 5대를 반납하고 연말 19대의 항공기를 운항할 계획이다.
올해 총 3대의 새 비행기를 들여올 계획인 진에어는 상반기에 B737-800 2대를 도입했고 다음 주 B777-200ER 한대를 들여온다.
진에어는 반납할 계획이 없어 연말 B737-800 18대, B777-200ER 4대 등 2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.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4대의 새 비행기를 들여와서 현재 17대의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고 상반기 2대의 새 비행기를 들여온 티웨이항공은 하반기에 2대를 더 들여와 연말 16대의 항공기를 운영한다. LCC 막내이자 아시아나항공의 제2 LCC인 에어서울은 연말까지 3대의 항공기를 운영할 계획이다.
새 비행기를 들여오면서 LCC가 운항하는 국제선 하늘길도 더욱 넓어진다.

제주항공은 오는 인천-일본 삿포로, 인천-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운항에 이어 9월중에는 인천-태국 푸껫 노선에 비행기를 띄울 예정이다. 진에어는 연말 인천-호주 케언즈 취항, 에어부산은 대구-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. 이스타항공은 오는 20일 인천-후쿠오카, 연말 인천-사이판 노선에 비행기를 띄우고 티웨이항공은 9월 1일 대구-일본 도쿄(나리타), 대구-일본 후쿠오카 신규 취항이 예정돼 있다.